오리온 1차면접을 봤구요

면접시간은 상당히 오래걸렸습니다. 약 2시간 정도 소요됬습니다.

처음에 주제를 주고 화이트보드를 이용하여 내용을 적고 발표하는 면접을 합니다.

주제는 초코파이를 먹는이유와 품질개선을 위해 필요한것을 열거하세요..이런식입니다.

지원분야에 따라 질문이 다릅니다. 화이트 보드에 가지고 있는 지식과 상식,경험등을 종합하여 내용을 적고

시간은 30분을 줍니다.. 시간은 넉넉한 편입니다. 대신 내용이 참신해야 하겠죠.. 그리고 10분정도 대기를 하고

곧바로 면접장으로 화이트보드를 들고 이동합니다.

면접지역에서는 두명씩 들어갔구요 한명씩 먼저 발표를 합니다. 5분내외로 합니다.

발표를 하기전에 면접관 두분이 간단한 질문도 몆가지 하시구요..

발표가 끝나면 발표내용에 관련된 질문을 몆가지 하십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역량면접을 진행합니다.

그자리에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구요..

처음엔 아침에 뭘 먹고 왓냐로..간단한 질문을 하지만..

지원직무의 연관성. 필요한것이 뭐냐.. 사람들과의 문제가 있을때 어떻게 해야하냐. 바실러스가 뭐냐

등등........짧고 간단한 질문과 길고 생각을 요하는 질문을 다양한 범위에서 합니다.

식품상식이 많을수록 유리해 보입니다.

마지막쯤에는 영어를 테스트 합니다. 질문을 영어로 하나하고 자기 생각을 영어로 답변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영어능력을 조금 중요시 하는것 같습니다. 조금 떨거나 더듬거려도 잘 봐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1시간 내외로 시간이 걸립니다..

끝나고 나오니 후덜덜 하더군요..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