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떨리던 면접을 끝내니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ㅎㅎ

후기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ㅎㅎ

 

우선 크게 두가지 파트로 나뉩니다.

영어,롤플레이, 기내방송과 임원면접입니다.

 

우선 영어,롤플레이, 기내방송은 한 곳에서 실시하는데

작은 방에 면접관 두분이서 앉아 계시고 혼자 입실하여 약 5분간 진행됩니다.

두분다 한국분이십니다.ㅋㅋ

처음에는 롤플레이가 진행됩니다.

'기내에 비빔밥이 떨어졌는데 승객이 비빔밥을 달라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라는 기가 막힌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다음부터는 바로 영어 면접이 시작됩니다.

오늘 기분이 어떻냐?라는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해서

2번째 질문은 서비스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3번째 질문은 영어를 어디서 배웠나? 라는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들어보니 다른 분들은 이 건물을 보고 느껴지는게 무엇이냐? 승무원이 되기 위해

준비한것이 무엇이냐? 등등이라고 하더군요.

저에게는 이렇게 간단히 3개 문제만 알려주셔서 적잖게 당황했습니다..ㅠㅜ

 

이후에는 기내방송을 시키셨는데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나와서 조금 버벅였습니다...ㅠㅜ

 

다음은 임원면접.

저는 조에서 5번이였습니다. 들어가서 이름이랑 수험표를 말하고 대기하자 각자

자기 소개를 1번 부터 시키신다음 2번째 질문부터는 갑자기 5번인 저부터 시키시더군요...ㅎㄷㄷㄷ

1.남무원으로써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것이 무엇이냐?

2.자신의 강점을 말해봐라

3.자신의 포부가 무엇이냐?

라는 비교적 쉬운 질문들을 하셨고 엄숙한 분위기가 아닌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ㅎㅎ

 

이렇게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면접을 마치고 16기가 짜리 USB 받고 집에 왔습니다.ㅎ

잘 보진 않았지만 어쨋든 2차 면접까지 올수있었던 것만 해도 너무나 좋은 경험이라

생각됐습니다.ㅋ

 

다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