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기는 매출 4000억을 넘어 5700억 예상되는 회사입니다.

 아시다시피 LS그룹 계열사 입니다.


 서류합격하였다고 이메일로 연락이 왔구요 나중에는 유선으로 알려주셨습니다.


 1차 면접을 보러 안산으로 갔습니다.

대성전기의 가장 큰 약점은 지리적 위치입니다. 저는 강남역에 살아서 비교적 쉽게 갔습니다.

반월공단에는 계양전기,대덕GDS,대성전기 등 유명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대성전기는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입니다.


면접장에 가보니 사람들이 많이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2010 비전 선포식 동영상이 대형 모니터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었고

테이블에 있는 커피나 사탕 등을 먹을 수 있게 제공되었으며


면접대기자들 중에서 순서데로 불리면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4~5명이 한 조가 되었습니다.


저희 조는 3명이었습니다. 질문은 주로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에 대한 질문들

 이력서에 적은 항목들 위주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압박은 아니지만

 질문자가 답변을 제대로 못하였을 경우 꼬리를 물듯이 질문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들 긴장을 해서 말을 버벅거렸습니다. 저는 전공 질문 답변을 제대로 못하였습니다.

순간 재치있게 넘겼는데 그 점이 마음에 드셨는지 1차 면접 합격입니다.


대성전기는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LS그룹 차원에서도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으며 키울 생각이 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