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세아시멘트 면접다녀왔어요.ㅋ

 

뭐 솔직히 많이 준비는 안했거든. 한 30분정도 아세아시멘트 홉피들어가서 사장이름이랑 뭐 비전같은거 좀 외우고갔는데

 

아세아빌딩 14층이 면접대기실인데 좀 이쁘게 생긴 여자애들도 와있고 암튼 좋았다늠.

 

 

사실 내가 그저께 캠코합숙면접 다녀와서 존내 피곤해서 완전 상태가 말이 아니였어. 머리도 엉망이고 감기걸려서 열도나고 암튼

 

면접관 5명이서 뭐 묻는데 완전 어리버리치고.. 뭐 물어본지도 기억도 안나고. 아 무슨 김정일 죽은거 그 이야기도 했었는듯..

 

암튼 그렇게 까다로운거 묻지는 않았네요..

 

옆에있던 남자애가 자꾸 오버하면서 완전 자기는 아세아시멘트에 뼈를 묻을것처럼 멘트날리는거 듣고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뭐 그 애랑 비교하면 난 그냥 떨어질듯 하네요ㅋㅋ

 

 

 

사실 이번에 내가 지방 로스쿨 하나 합격했는데.. 그냥 로스쿨 갈까하다가 집에 돈도없고 뭐 그래서 로스쿨입시끝나고

 

원서 몇군데썼는데 면접보러 오라는곳중 하나가 아세아시멘트네요.. 캠코는 면접 다녀와보니 다들 스팩들이 ㅎㄷㄷ해서

 

나같은 양민이 될리가 없고 뭐 그렇다고 아세아시멘트도 잘 될것같지도 않고. 둘다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가서 공부 3년 더하는게

 

좋을까요?? 아 그냥 면접후기쓰다보니 푸념글이되었네요.ㅜ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