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정보만 얻어가다 처음 글을 남깁니다.

 

면접을 특히나 잘본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말만 하다 나와서 무슨 질무을 했는지 분위기는 어땠는지만 말씀드릴게요

 

1. 아세아 시멘트(19일 월요일)

 

   면접관 5분과 ....면접자 5명입니다.

 

  조장이 있고 차렷 경례를 하는등 약간의 보수적인 분위기는 있었으나.  면접 분위기는 걱정했던 만큼 무겁지 않았습니다.

 

  조장의 구령에 차렷 경례 후 앉아서...

 

  1)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하더군요

  2) 전 이직자였기 때문에....왜 이직을 하느냐....물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같은 상황이 생기면 또 나가겠느냐 물으시더군요....

  3) 신입사원의 경우...직장 생활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이냐..물으셨습니다.

  4) 회사에 혼자 남아있는데..법원? 검찰에서 수색영장을 들고와...갑자기 자료를 내놓으라 할때 어떻게 대처 할것이냐..

  5) 10년후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것이냐.

  6) 내부 영업과 외부영업 중 어느것이 더 중요한가?

  7) 어제 뉴스에 나왔던 부분을 들은적 있는지 그 내용을 물으셨습니다.

 

  순서 막론하고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그외 등등의 기억이 안나는데...평소에 이것 저것 궁금해 하고 이유를 찾으며 생각했다면

  평소의 생각을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전공이나...이런 쪽의 질문은 거의 없었어요

 

 

2. 이테크 건설

  사업관리 부문입니다.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면접관님 2분과 면접자 3명이서 약 30 분간 진행을 하였구요

   처음엔 각각 이력서를 훑어보시며 이력서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며 파악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즉 생각해야 할 내용은 없이 사실 그대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 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자기소개서나 이력서 안에 있던 특이한 이력에 대한 설명은 요구하셨는데..

  이는 각각 다르니 질문 내용에서 생략 하겠습니다.

 

 이렇게 약 15분 정도 대화식 면접 후.

  전공관련 질문을 한개씩 하셨습니다.

  어제 전공기초 공부 빡시게 하고 갔는데 그게 무색할 정도로...간단한 개념 질문을 하셨습니다.

  괜히 어렵게 공식이며..법칙이며 이야기를 했는데^^:; 민망해졌구요

 화공의 경우 자유도 가 무엇이냐...물이 끓을때 자유도는 몇이냐...기계 같은경우 자동차가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이냐? 정도?

 대답못하면 원리를 가르쳐 주시더군요^^ 민망하게도 친철히 알려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대답을 제대로 못한 우리 입장에선 불편해죠~~

 

  그다음 ...전공에 대해 설명해주신 그 내용을....영어로 말씀하라고 하셨습니다^^:;; 완전 당황했죠~~

 

  아마도 매번 다른 질문과 유형 난이도가 되는듯한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절대 압박..주눅들라고 하는 면접이 아니라..편안한 분위기에서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유도하시려는 모습이 보였던

  면접이었습니다.

 

  크게 어필을 할 수 있는 내용의 질문 없이....인간됨...평소의 생각...그리고 얼마나 학생의 본분에 충실(전공대답이겠쬬) 했느냐를 보시는것 같았습니다.

 

  회사 분위기를 파악하진 못했지만...인사담당자님과 면접관님을 뵌 느낌으론...정말 괜찮았습니다.

 

 

 

두서없는 후기지만^^ 후에 참고하세요~~^^

 

  아세아 시멘트는 1차 합격했는데^^:; 이테크는 떨어질거 같네요...1차 결과 나오는데 말이죠^^

 

  조금이나마 면접 준비에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우리 모두 취뽀 해요~~~

 

 

 

  그리고!!!! 어디든 퍼가시고 싶으시면 퍼가셔도 됩니다!!

  단 제가 쓴거라 할 필요는 없지만...내용 수정이나 혹,,,오해의 소지가 남게만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