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서류 통과해서 -경력직- 1차 면접 보러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전날 연락 주고 다음날 오라고 하더라고요--;;

아침 10시 면접이어서 10분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같이 면접 보실 분들이 있어서 총 4명이서 수다 좀 떨었습니다.

다들 조용하게 있어서 제가 좀 -ㅅ-;; 이야기를 많이 건것 같아요.


남자2분 과 저랑 다른 여자분 이렇게 4명이서 들어갔고, 1차로 면접 보신 분들은 면접관이 2명은 된것 같았는데 

저희가 볼때는 담당팀장님만 면접관이었네요.


인터파크 메인 페이지 나름 분석하고 그런거 생각하고 갔었는데 이쪽 업무는 아니더군요.

하여간 다른 쪽 신규 업무라서 ;; 그쪽 부분에 관한 질문만 받고 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다른 곳 최종 면접이 한곳 있어서 면접팁이나 얻으러 간거였고요^^;그래서 편하게 봤습니다.

자신있냐고 할때 자신 없다고 대답하기도 하고.ㅋㅋ

솔직히 붙어도 갈 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평균근속년수가 1.3년 밖에 안되는 회사;; 취뽀 평도 별로였고.


경력 중심으로 자기 소개 시작했고요.

그 다음 업무 관련하여 여러가지 질문이 있었습니다.

소셜커머스에 대한 질문이 좀 많이 있었고요.^^ 

아 그리고 저는 이직률에 대해서 문의했는데,인터파크에는 강하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사람들이 

들어올 경우 ;금방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뭐 신입의경우도 혼내면 다음날 출근 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

솔직히 아무리 나약한 신입이라고 해도 욕한번 먹었다고 다음날 출근 안하는 무개념의 행동을 하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은데.. ^^; 뭐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렇다고 봐야겠지요..ㅋ(이미 불신중이어서 안믿겨지더라고요;;)


한시간 정도 면접 보았답니다.사이트 기획이랑 운영 등도 동시에 업무를 할수 있는지 

모바일 기획은 가능한지, 어플은 기획한 경험 있는지..등등 여러 문답이 많았고

그닥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커피등등이 공짜라 좋더라고요. 저는 ;점심시간이ㅠㅠ 겹쳐서 못먹고 왔지만 말입니다.


같이 면접 본 사람 중에 끝의 여자분만 왠지 붙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전 다른 곳 되어서 그곳으로 출근하기로 했답니다.현직자들이 글 좀 많이 써주면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는 인터파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