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일산 킨텍스에서 인적성검사를 봤습니다. 문제집 사서 풀어보긴 했는데 인성검사는 어차피 공부하기 뭐해서 잘 신경안쓰고 언어수리공부만 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인성검사 볼게 엄청 많습니다. 종이 엄청많이 나눠주고 분위기도 어수선합니다. 킨텍스가 굉장히 크고 스피커가 웅웅대서 집중하고 있어야하구요. 시계랑 간식거리 챙겨가는게 좋아요. 물병은 앞에서 들어갈때 나눠줍니다.

인성검사 다보고 쉬는시간 20분주는데 그때 화장실 가시는게 좋아요. 화장실 줄 막 서있거든요. 인성검사 2시간동안 보고 1교시끝났구요. 2교시에 언어랑 수리 그리고 직업적성검사 보는데 언어랑 수리는 시간엄청 촉박합니다.  시간때문에 망했어요..ㅠ

전 언어는 망하고, 수리는 오히려 언어때 시간배분 못해서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시간배분 좀 해서 거의 다풀었어요.

근데 수리도 뒤에 표가 한번에 나와있어서 왔다갔다하는데 정신 놓치시면 안될듯

그리고 적성검사가 모두 끝나면 책한권씩 나눠줍니다. 숙제로 집에가서 강점조사 테스트하고 결과를 인터넷으로 올려야해요.

검사가 모두 지칩니다. 끝나고 나면 7시인데 배도고프고 그래서 집중력이 관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