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킨텍스에 일찍 도착해서 마음적으로는 여유롭게 인적성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킨텍스가 대화역에서 엄청 멀더라고요. 버스를 타던가 해야지 걸어서는 20분이 넘게 걸리는 것 같습니다.

 

1교시에는 인재유형검사와 컴스타일, mbti 등의 여러가지 성격검사를 했습니다.

답안지와 문제지를 한꺼번에 다 받아서 처음에 책상이 좀 어지럽습니다.

안내방송을 잘듣고 따라 해야할 것같아요. 놓치지 않으려면..

저는 이런 성격검사 같은 것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 시간은 그닥 힘들진 않았습니다.

최대한 솔직하게 일관성을 가지고 응답하려 노력했습니다.

 

2교시에는 언어 수리검사와 직업성격검사가 있었습니다.

언어는 48문제를 18분에 풀었습니다. 시간은 모자르지 않았지만 정답률은 걱정이되네요..

저는 통신,기술의 지문이 어려웠습니다.

수리는 30문제를 25분에 풀었습니다. 수리는 계산기와 연필, 지우개, 연습지 1장을 나눠줍니다.

처음에 문제와 표가 한 눈에 잘 안들어와서 당황했어요..

그리고 1번문제부터 잘 안풀려서 시간을 좀 많이 보낸 것같네요. 그래서8문제 정도 못푼것 같아요..

수리는 어렵다 싶으면 바로넘기고 바로바로 풀수있는 문제부터 풀어나가는게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업성격검사를 했습니다.

저는 이게 좀 힘들었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한다고 했는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나오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긴 시간이니까 초콜렛 같은 것 챙겨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이랜드 가고싶은데 ㅜㅜ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