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일단 미응시자가 별로없었습니다.

제가 있던 고사장은 2~3명 정도 미응시였던것으로 보이며

총 32명에 반이 32반까지 있었습니다.

 

처음에 1시까지 입실후 이것저것 설명하고 10분 휴식을 가진뒤 재입실하여 시험을 봅니다.

시험 시작은 1시 50분쯤 시작하였으며

인성검사를 먼저 합니다.

 

다른분들이 써주신것처럼 문항 3가지에 자신에게 맞는 점수를 기입하고

가깝다 멀다로 선택하여 또 기입하는 것인데

 

의외로 다들 빨리 풀어 당황했습니다

 

저는 풀다보니 상당히 갈등되는 것이 많아서, 그러니까 이것도 맞고 저것도 저한테 해당되는 것이라 어떤것을 우선순위로 둘것인가 고민이 되어 오래걸린데다가

 

계속 몇번씩 밀려쓰다 보니, 여러번 수정테이프로 수정했습니다.

 

제가 다하고 나서 살짝 주변을 둘러보니 딱 한분빼고 다 풀었더군요.

 

그 후 10분 휴식하고 적성검사하는데 워낙 정신이 없고 거의 못풀어서 기억도 잘 안납니다.

 

저는 절반정도도 못푼것 같고, 그나마 많이 푼게 공간지각쪽이랑 언어쪽 문제들이었습니다.

 

여기는 인문 이공 구분없이 적성검사가 주어지는 것 같던데.. 솔직히 걱정이네요.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