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고에서 봤어요..

언덕이 상당히 가파르더라는ㅋㅋ 정문까지 힘들게 올라갔는데 또 높은 계단을 지나야 학교 현관?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ssat 이후 처음 본 인적성이었는데 ssat 때에 비해 시험장 분위기가 훨씬 편안했어요

감독관도 한 분이셨고 지정석도 아니고!!

결시생은 3 명?

많이들 오셨더군요

코오롱이랑 겹쳐서 포기하고 간 거였는데.. 뭐 후회는 없습니다

 

전에 문제집 한 권 보긴 했는데 시간체크하고 풀어본 적은 없어서 이 정도로 시간이 촉박할 줄은 몰랐어요ㅜㅜ

특히 다른 모양 찾는 첫번째 파트는 연습 필요없을 것 같아서 문제집에서도 패스했었는데

시간 모자라서 뒤에 몇 문제는 손도 못 대니까 당황스럽더라구요

 

문제풀이 시간이 아닐 때 답안지 건드리지 말라고 상당히 엄격하게 이야기하셨어요

사실 일요일에도 인적성을 보고 와서 다 뒤섞여서 지금 자세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두번째 파트 빼고는 전부 뒤에 몇 문제 씩 비워뒀어요ㅜㅜ 시간이 모자라서...
난이도는 평이했던 것 같아요.. 너무ㅅ 쉽지도 어렵지도 않았어요

마지막 창의력문제도 많이 못 썼는데
끝내고 집에 오는 길 내내 아 이거 쓸걸 저거 쓸걸 생각이 끊임없이 샘솟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미련이 많이 남는걸 보니 잘 보진 못한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결과를 기다리며..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