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어영역

     SSAT보다 훨씬 긴 지문과 다양하며 어려운 주제(철학, 인문학 등)로 인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문제 난이도도 SSAT보다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은 주로 주제 찾기, 일치하는것, 일치하지 않는것 고르기, 추론, 제목, 빈칸 등의 문제였고 수능의 언어영역 비문학 같은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단 긴 지문에 하나의 문제가 주어져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뒤에 5개정도 못풀었습니다.

 

 2. 수리영역

     수열문제, 자료해석, 창의수학 영역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수열문제는 5개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자료해석도 SSAT 보다 오히려 쉬운 난이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창의수학(응용수학)문제는 조금 까다롭고 시간이 부족해 다 풀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응용계산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편이며 시간도 꽤 걸리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3. 도형추리

    SSAT의 도형추리와는 다른 유형으로 조금 더 까다로운 편입니다. 인터넷 모의고사보다는 쉽게 출제되었지만 여전히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규칙도 생소하고 문제풀기도 까다로웠지만 같은 규칙이 연속되고 문제를 풀다보면 요령이 생겨 뒤부터는 잘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시간은 부족했습니다. 도형추리부분은 유형을 알아두고 미리 연습을 해오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4. 종합 및 분위기

    전체적으로 삼성 SSAT 보다 어려웠고 시간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마지막 인적성 시간에는 문제가 너무 길기도 하여 지루했습니다. 또한 마지막 설문조사까지 의무적으로 시간을 채워야 해서 시험시간이 더욱 길게 느껴졌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