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HKAT 보고 와선...

보기 전보다 더 불안하네요.ㅠ

 

전 현대그룹에선 현차랑 모비스썼는데, 모비스는 서류탈락하고.

현차는 붙어서 어찌나 좋아했던지...

 

전 인적성 경험이 없어서, 걱정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고시회 책으로 공부하고 시험봤어요.

 

 

1. 지각정확성-정말로 시간싸움인 영역입니다. 눈 빨리빨리 돌리고 손을 재빨리 마킹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지각정확성은 정말로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연습하고 그날 잡생각없이 집중하는게 방법이라면 방법일것 같아요.

                   모의고사 볼때는 26문제가량 풀었는데, 정작 시험에서는 22문제 풀었던것 같아요.

 

2. 언어유추력-확실한것만 풀었어야 하는거 같은데... 전 모의고사 보거나 할때 이 부분이 가장 취약했거든요;

                    근데 이번엔 어찌어찌 풀다보니... 20문제를 다 풀었네요; 근데 다 풀고 더 찝찝했어요; 오답이 얼마나될지;

 

 

3. 언어추리력-이부분은 문제봐서 이해안되는 지문은 스킵하고 넘어갔어요. 20문제중에 15문제 푼것 같아요..

 

4. 공간지각력-시간이 정말 많이 소비되는 영역이에요. 근데 문제집보다는 어렵지 않게 나온거 같은데... 그래도 어렵더라구요;

                    20문제중에 15문제에 마킹했는데... 정답이라고 신뢰할수가 있을까요.ㅠ

 

5. 판단력-전 수능에서도 언어는 제외하고, 영수과만 파던 사람인지라, 이부분도 주제찾기, 비판하는데 적절한문장찾기 같은거 위주로 풀었구요,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 지문과 일치하는것, 일치하지 않는것 같은 세세하게 분석해야하는 문제는 스킵하고 20문제중에 15문제에 마킹했어요. 근데 답찾기에 2개중에 어떤걸까 하는문제가 많게 느껴졌어요; 제가 워낙 언어에 약한지라;;

 

 

6. 응용계산력-분명 쉬운 응용계산력 문제들이에요. 하지만 시험장에서 시간에 쫓겨서 풀다보면 산수도 제대로 안되더라고요.

                    모의고사보고 워낙 충격을 먹은지라 잔뜩 긴장하고 집중했는데 모의고사 때보단 많이 풀었는데, 이것도 15문제 가량 마킹했습니다.

 

 

7. 상황판단-이번 HKAT에서 가장 어려웠던 영역이였습니다. 정확히 20문제 마킹했어요.... 전 이영역 답 진짜 못 고르겠더라구요.

                 시험을 마친 지금도 이 영역이 답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40문제를 10분안에 푸는건 제대로 불가능이죠...

 

8. 수리추리력-시간안에 풀기란 어려워요. 딱봐서 모르겠는거는 스킵스킵. 15문제인가 17문제인가 풀은거 같아요.

                    이건 확실히 시중에 문제집들에 수열 문제는 많으니 많이 풀다보면 눈에 더 잘들어오는것 같구요.

 

 

9. 창의력-모의 고사 볼때도 전 창의력은 대충대충 넘어갔어요;;; 시험장에서 어차피 다른거 나올텐데 이러면서;;

             평소 공부할때 연습을 해봐야 시험장에서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답안지 제출할때 보니 다들 20개 언저리 쓰신것 같은데

            전 12개인가 14개인가... 시간이 너무나 빨리갔습니다.ㅠ

 

 

대체적으로 문제집과 많이 다르지 않고 난이도도 많이 어렵지 않고 비슷했던거 같에요.

문제 많이 풀어보고 연습 많이하는게 확실히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