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석사생이라 그런지 할게 너무 많아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시대고시문제집 한권 풀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1. 지각정확성-최대한 빨리 푼다고 했는데 5문제 정도 못 풀었어요. 그래도 푼 문제들은 정확히 푼듯...

2. 언어유추력-시간은 조금 남았는데 뜻을 모르는 단어가 몇개있어서 2문제정도 일부러 안 풀었어요. 틀리는 것보단 나을것이란 생각에..

3. 언어추리력-제가 제일 못푸는 영역이예요. 문제집보다는 어렵지 않았어요. 2/3 정도 푼듯.

4. 공간지각력-이것도 2/3정도 푼듯.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5. 판단력-언어영역을 잘 못풀어서 풀긴 풀었는데 맞았는지 모르겠네요; 5문제 못 푼듯.

6. 응용계산력-어려운 문제는 아닌데 역시 부족한 시간.

7. 상황판단-자신이 A라는 걸 풀다보니 알아서 낭패..;; 이건 정말 시간 많이 부족해요. 반 정도만 푼듯.

8. 수리추리력-여러 시험을 봐서 그런지 답이 빨리 나오더라고요. 2문제정도 못푼듯.

9. 창의력-20개정도 쓴것 같아요. 생각나는거 그냥 막 썼어요.

 

역시 시간이 문제였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시간.

하지만 수험표에도 나와있어요.

'옆사람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그 어려운 서류통과를 한 자신을 믿으세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다들 못 푼 문제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