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에서 시험봤습니다.

 

전날 밤에 모텔을 잘못잡아 잠을 제대로 못자서 멍한 상태로 시험 봤는데, 확실히 문제가 눈에 안들어왔습니다.

 

HKAT는 전날 충분하게 자는게 도움이 될 것 같더군요.

 

 

1. 지각정확성

문자의 갯수 와 없는 문자 찾는 등, 시중 문제집과 비슷합니다.  

3문제 정도 못 푼 것 같습니다

 

2. 언어유추력

빈칸 하나 있는 문제는 순식간에 풀었는데, 빈칸 두개 있는 문제는 헷갈려서

3~4문제 정도 비운 것 같습니다.

 

3. 언어추리력

SSAT의 언어 추리와 비슷한데, 난이도는 훨씬 쉬웠습니다. 지문 하나 비웠습니다. 

 

4. 응용계산력

SSAT의 응용수리와 같은 유형의 문제 입니다. 

평소에도 제일 약한 과목이라 역시 7문제 정도 못 풀었습니다.

 

5. 판단력

시중 문제집의 판단력 파트와 비슷했습니다. 

가나다라 순서 정하는 문제를 잘 못하는데, 다행이 몇문제 안나와서 3문제 정도 못 풀었습니다.

 

6. 공간지각력

다양한 모양의 도형에 그림 그려져 있고 합치는 문제입니다.

평소에 공간은 다 풀고도 시간 남았던 자신있는 과목이었는데, 머리가 멍해서 13~15 문제 정도밖에 못 풀었습니다.

게다가 푼 것도 확실하지 않네요

 

7. 상황판단력

시중의 모의고사 등에 있는 문제와 비슷한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23문제 풀었습니다.

 

8. 수 추리력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평범한 문제 였습니다 14문제 풀었습니다.

 

9. 창의력

그림 보고 용도 연상하는 문제인데. 36개 적었습니다

 

10. 인성검사

SSAT 인성검사와 비슷 했습니다. 다만 NO는 마킹 할 필요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워낙 정신없이 풀어서 위에 적은 푼 문제에서 얼마나 맞췄는지 모르겠네요..

많이 푸는 것 뿐만 아니라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한 시험인 것 같습니다.

정답률 낮으면 불이익 있다는 소리도 있던데..

 

HKAT 보고 제일 중요하다고 느낀 것은 

잠을 푹 자서 맑은 정신으로 시험에 임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