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감독감님 인상이 좋으셔서 시험장 분위기가 그리 딱딱하진 않았습니다. 옆사람이랑 어느 부서 지원했냐는이야기도 나누고.

그런데 저랑 같은 부서 지원생은 단 한명도 없더군요

각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1교시 지각정확성: 20문제 풀었습니다. 모 문제지와는 달리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2교시 언어유추력: 역시 문제집보다 쉬웠지만 기본지식이나 어휘력이 부족하면 약간 고생하실듯합니다.

 

3교시 언어추리력: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문제 사이즈보고 답안나온다 싶으면 바로 넘겨풀었습니다.

 

4교시 판단력: 이건 제가 제일 취약한 부분입니다. 정혹하게 풀고자 답두개 나오는건 아예 풀지 않았고 확실한것만 13개정도 체크한것같습니다.

 

5교시 응용계산력: 문제가 대체적으로 쉬웠는데 시간,농도,작업량위주로만 연습했던 저는 10문제풀었습니다.

 

6교시 창의력: 이 항목은 무난하게 적으면 오히려 마이너스요인이 될것 같아서 좀 특이한것만 20개정도 적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적으면 않될 듯싶네요. 근거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문제같습니다.

 

7교시 수추리: 15개 100%정답률로 풀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시험입니다. 이 시험의 목적은 아무래도 정확도 평가인것 같네요. 물론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게 좋겠지만 속도가 안나신다면 차라리 정확도를 높이는게 현명한 방법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