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의 문제집을 풀고나서여서 그런지, 난이도는 대체로 쉬웠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시험의 처음을 장식해준 지각정확력에서는 글씨체도 그렇고 여백도 그렇고 보기에 편해서

눈이 빨리빨리 잘 돌아갔네요.

다만 인적성검사의 특성상 가장 큰 아픔인.. 시간이 모자랐다는 점은 ㅜㅜ피해갈 수 없군요

영역당 적게는 1-2개, 많게는 5-6개까지도 답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대신 찍지는 않았습니다. 그럴 여유도 없었을 뿐더러(맘먹으면 할수야 잇엇겟지만..) 시간내에 다 풀어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전부 마킹되어 있는 것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감독관의 시작, 그만 구호가 너무 불안해서..(스스로 시험 시간을 조절할 수 없으니까요)

몇초쯤 남앗을때는 마킹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걸 판단할 수 없어서

저는 감독관 구령에 맞춰서 제가 초시계 누르고 봐가면서 풀었습니다.

시간이 가까워오기 전에는 적어도 편한상태에서 볼 수 있으니 훨씬 효율적이엇습니다.

 

제일 쉬웠던 부문은 응용계산력, 수추리력 영역이었던 것 같고, 제일 헷갈렸던 부분은 언어유추력 영역이었습니다.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ㅎㅎㅎ인적성검사의 특성상 내가 얼마나 잘보고 못봤는지 감이 안온다는....ㅠ_ㅠ

그치만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