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촌중학교에서 봤고 저희 고사실은 7명정도 결시했습니다.

1교시 언어력 1
듣기 5문제를 12분동안 먼저 풉니다. 1,2,3 번은 각각의 지문을 듣고 푸는 문제였고 
4,5번은 한지문 듣고 2문제를 푸는 형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2,3번은 쉬웠고 4,5번은 약간 헷갈리는정도? 였어요.
그 다음은 추리, 오류 문제가 섞여서 나왔습니다. 추리같은 경우는 쉬운 것은 답이 빨리나오는 게 있었고 어려운건 눈치껏 
넘겨서 풀었어요... 오류문제는 오류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보기에 사례들이 나와서 짝을 맞추는 형태가 몇개 나왔던 것 같고,
이것도 쉬운건 쉬웠는데 헷갈리는 문제는 무지 헷갈리더라구요 ㅠㅠ 

2교시 자료해석
어렵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헬일줄이야..
문제지와 별도로 시작전에 자료집과 계산기를 나눠주고 푸는 형식이었는데 자료와 문제가 순서대로 나와있지 않아서
문제에 맞는 자료를 이리저리 찾아 헤매야해요... 그리고 더 어렵게 느껴진 점은 자료의 주제들이 확연히 달랐더라면
차라리 찾기 쉬웠을 것 같은데 문제나 자료들의 주제가 모두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라 이 문제에 이 자료를 사용하는 게 맞나
많이 헷갈렸습니다. 그래서 찾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구요, 저는 11문제였나.. 12문제? 푼거 같은데 이것도 정확하게 푼건지 
알수가 없어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ㅠㅠ

3교시 공간지각
주사위 2개의 전개도를 펼친 그림을 보고 한 가지 숫자에 해당하는 면을 맞붙인 직육면체 모양을 보여주고,
보이지 않는 면에 해당하는 그림을 고르는 문제 였습니다. 한화 공간지각은 볼 때마다 달라진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런 문제가 나올줄이야... 처음에는 너무 멘붕이었는데 그래도 풀다보니 요령같은게 생겨서 5문제정도 못푼것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2,3,6 같이 뒤집었을 때의 형태가 달라지는 모양은 다른 면을 유추할 때 어떤 모양일지 한번 더 생각해야했다는 점?
이정도....

그 후 15분 휴식 후 

4교시 인성
이런 형태의 인성문제 어디서 푼 것 같은데, 문제를 4개씩 묶어놓고 
각각의 문제별로 매우 아니다 / 아니다 / 보통이다 / 그렇다 / 매우 그렇다 를 체크한 후 그 4개의 문제의 순위를 정하는 형태였습니다. 저는 그냥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자료해석이 너무 헬이라서 아마 한화는 안녕인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