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쉬운 편이었는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첫 인적성이다보니 감을 못 잡겠더라구요 

 

언어력 I은 듣기평가와 SSAT의 언어추리형식의 문제, 그리고 논리적 오류를 찾는 문제 형식이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설렁설렁 풀고 있는데 풀다보니 시간이 어느새...5문제 정도 못 풀었는데 그냥 비워뒀습니다. 기둥 세울껄.. 

 

언어력 II는 문법, 어법 문제는 어렵게 나오지 않아 금방금방 풀었는데 독해 지문 길이가 장난아니더군요. 이것도 한 5문제 정도 못풀고 비워서 제출했습니다. 

 

자료해석은 별도의 자료집을 제공하고 그 안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30문제를 풀어야합니다. 이 전 영역에서 시간 압박을 느끼고 빠르게 풀려고 노력했으나 역시...이것도 시간압박이..이것도 5문제 정도 비워서 제출..ㅠㅠ 

 

인성검사는 총 88문항이었고, 각 문항 당 4개의 소문항이 또 있어서 실제로는 352문항을 풉니다. 저 같은 경우 바로바로 OMR카드에 옮겼더니 30분이 남더라구요. 일관성을 위해 수정테이프를 들고 30분동안 한 번 더 보면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