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율은 6/30이었습니다.

 

1. 언어 : 언어는 듣기와 추리형식의 문제였는데 듣기는 말하는 속도가 느려서 쉬웠습니다. 원래 언어에 약하지만 당일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 때문인지 추리 문제가 알쏭달쏭 하더군요. 10문제 정도 못 푼 것 같습니다.

 

2. 자료해석 : 시험 시작하고 나서도 약 1분동안 멍하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뒤늦게 유형을 파악하고 10문제 정도를 푼 후 단순 계산 문제만 골라서 풀었습니다. 15~20문제정도 푼 것 같네요.

 

3. 공간지각 : 새로운 유형으로 출제가 됐더군요. 다행히도 처음에는 술술 풀렸습니다. 중반이 넘어가자 집중력이 떨어져서 주사위 2, 6을 맞댄 문제 말곤 조금 헤맸습니다. 25문제 정도 푼 것 같네요. 안타까운 점은... 남은 문제를 찍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알아보고 시험을 치지 못해 결국 남은 문제를 다 찍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안 찍는 것이 대세인 것 같아서...

 

4. 인성 : 검사를 진행하면서 같거나 유사한 문항이 나오는 경우가 제법 많았습니다. 일일이 찾아서 체크했더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p.s. 감독관이 앞시간에 부정행위를 했다고 체크한 사람이 6명이 넘었습니다. 은연중에 체크를 당할 행위를 하지 않았을까 걱정될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