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는 생각보다 천천히 읽어주는 느낌이여서 푸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언어1은 추리문제에서 복잡한 문제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시험장의 긴장 때문인지 머리회전이 빠르게 돌아가지 않더라구요.. 어려운 문제는 패스하면서 풀만한 문제를 풀다보니 대략 6문제 정도 못푼 것 같습니다. 시간과의 싸움

 

언어2는 생각보다 지문이 길기는 했지만 모두 다 읽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몇 문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지문 위주로 빠르게 풀고 긴 지문을 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5문제 정도 못풀었네요..

 

자료해석.. 정말 대박입니다. 문제집의 유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앞뒤로 18개 정도의 그래프와 자료들을 주고 푸는 방식이였습니다. 처음에 당황해서 시간을 조금 많이 깎아먹은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네요..

계산문제도 있었고 자료 그대로를 고르는 답 보다는 유추하는 문제들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시간 배분을 못해서 10문제 정도 못풀었네요....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인성검사는 평범했습니다..88문항 정도 나왔고 일관성 있게 답하려 많이 노력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4개 세트 문제에서 우선순위를 마킹한다는 점입니다. 우선순위 역시 일관성 있게 나오도록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