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인적성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더니 정말입니다.

 

저는 이정도일 줄 모르고 안이하게 시간관리를 했더니 끝까지 푼 과목이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미친듯이 풀 때는 생각없이 답을 써야 할 것 같네요....(그런데 오답 많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줄 세우거나 그러면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과목별 후기입니다.

 

언어논리: 6분에 20문제입니다. 초반이라 좀 어리버리하다가 15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공간지각: 단순한 형태입니다. 1번이랑 비슷한 게 많은 것 같았는데 좌우로 돌려보면....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다 풀고 시간이 좀 남는 편이었습니다..;;

 

언어유추: 언어유추는 정말 눈에 안들어옵니다. 두 단어가 반댄지 유사인지 설명인지...;; 게다가 앞뒤 단어 번호도 구별해서

 

              마킹해야 하니까...저는 중간에 밀려써서 수정하느라...ㅠㅠ 12문제 풀었어요...; 

응용계산: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소금물 문제나 그런 것은 안나오고요....방정식 빠르게 세워서 풀어야 되거나...인수분해?

 

              풀다가 중간에 혼이 약간 나가는 그런 느낌입니다...시간은 당연히 초부족이고요...

 

언어추리: 언어추리도 시간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문장을 다 읽지 않고 바로 문제로 들어가면 빨리 풀 수 있을텐데...

 

              그렇게 할 수 없는게..paragraph당 문제가 있어서 쉽지 않아요

 

판단력: 앞에 문장관계 문제에 치중하느라 뒤에 서식은 손도 못댔어요...뒤부터 푸시면 좀 나을 수도?

 

수추리: 이것은....명제같은 느낌인데...일단 순서관계 파악도 좀 어려운데 명제에서 적용되는 룰이 여기서 적용되는 지

 

           몰라서 좀 더 헷갈렸어요..

 

상황판단능력: 50문제 5분, 이건 정말 보자마자 걍 생각없이 1~7점 매기면 다 풀 수 있는데 저는 혹시 3~5번 위주로 고르면

 

                    좀 우유부단해 보일 것 같고, 1,7번 위주로 하자니 너무 흑백논리로 가는 것 같아 고민 하느라..ㅠㅠ

 

                    결국 다 풀고 싶으면 머리 비우고 떠오르는 숫자를 그냥 마킹해버리세요...!!

 

 

붙었으면 좋겠지만....맘이 무겁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