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단하게 몇가지 항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인적성 보러 갈 때 물, 혹은 커피와 같은 음료수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적성 50분 후에 인성을 바로 이어서 보는데, 이때 화장실에 못 갑니다. -_-;;  안그래도 촉박한 시간을

 

다른 데 신경 쓰면서 보낼 순 없으니 몇시간만 참고 있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참는데 자신이 있거나, 음료수를 마시더라도 화장실에 자주 가지 않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2. 매번 문제수와 시험시간이 조금씩 변동되는 거 같습니다. 

 

이번 인적성은 적성검사는 지난번과 동일했지만 인성검사가 달라졌습니다. 기존 350문제에서 250문제로

 

100문제 줄었고, 시간도 50분에서 30분으로 줄었습니다. 

 

 

3. 인성검사 때도 마음을 놓으면 안된다.

 

제가 계산해보니 인성검사는 대략 7초에 하나씩 풀어야 합니다. 사실 문제를 푸는 게 아닌, 자기 성향을

 

체크하는 것이므로, 뭐가 그리 대수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시험 보신 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겠죠) 그러나, 인성검사에서 '일관성'은 굉장히 신경쓰이는 부분인데다가 CJAT의 문항들이

 

간단히 답하기엔 녹록치 않은 질문들이기 때문에, 그거에 신경쓰다보면 7초는 금방 갑니다.

 

한마디로 적성 때도, 인성 때도, 긴장을 늦추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