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인적성을 봐서 넉넉하게 출발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을 많이 모아놓고 한꺼번에 시험을 치르니 긴장도 되고 그랬던 것 같네요.

MBTI검사, 컴스타일 등등 인성관련 검사를 먼저하고 쉬는시간을 가진 후

언어, 수리, 직무 검사를 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풀어본 문제집이 난이도가 쉬웠던 거 같더라구요.

언어는 그런대로 풀었는데

수리 풀 때는 시간도 너무 촉박하고 그래서 많이 못 풀었던 거 같습니다.

특히 문제와 표가 따로 분리 되어 있어서 익숙하지 않아 헤맸던 것 같구요.

 

생각했던 것 보다 수리가 어려워서 혼났구요.

나머지는 다 무난하게 했던 것 같아요.

 

집에 와서 강점 조사 하면서 혹시나 아까 치르던 인성 결과랑 다르게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도 많이 했네요.

인성 검사를 다양하게 하다 보니 정말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런 생각 많이 들더라구요.

최대한 솔직하게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멘탈이 망가지는 건 순식간인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