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 3시간 거리인 일산 킨텍스에서 시험을 쳤습니다.ㅠ 일부러 외곽지역에서 시험을 치르게 해서 이랜드에 가고 싶은 사람들이 오도록 한다고 하더라고요. 점심도 못먹고 3시부터 7시까지 인적성검사를 치렀더니 힘들었습니다.

 

인성검사 : 4시간 중에 3시간은 인성검사를 했습니다. mbti를 비롯하여 다양한 검사를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집중력도 떨어지고 시간도 촉박하여 빠르게 찍고 나온듯해요ㅠ 간식거리를 챙겨가서 시험을 치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

언어 : 시간이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나의 생각이 아니라 지문의 의도를 파악하여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난이도는 높지 않았고, 저는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았는데 미리 연습을 해보면 더 빠르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리 : 수학이나 응용문제는 나오지 않았고 자료해석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를 빨리 파악하여 빠르게 계산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저는 다 풀지 못해서 6~7문제정도 찍고 나왔습니다.ㅠ 시간이 촉박해서 다 푼 사람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인적성 검사를 모두 마치고 집에 와서 또 성격검사를 하고 홈페이지로 결과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이랜드는 직무에 맞는 인성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것 같습니다. 피곤한 하루였고 어려운 문제 푼것도 아닌데 떨어지면 억울할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