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방에 있는지라 서울에서 시험을 치게 되어서 전날 미리 올라갔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고 준비도 다 하고 그랬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ㅜㅡㅜ

환승하는데 그렇게 오래 걸릴줄도 몰랐고, 반대방향 열차를 타질 않나.. 참 그랬어요.

 

메일에 12시 40분 넘으면 교문 닫는다 그래서 35분에 지하철 내려서 정말 열심히 뛰었는데 교실올라와서 창문으로 보니까

1시 넘어서야 교문 닫더라고요 ㅜ

 

암튼 헐레벌떡 뛰어가서 숨 돌리고 시험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봤던 인적성 검사중에 제일 어려웠던 것 같네요.

 

LG이노텍에 지원했었기 때문에 비슷할 줄 알았는데 LG전자가 좀 더 어려운 듯 ㅜ

언어 수리 도형변환? 다 어려웠어요.

도형변환을 그나마 잘 푼 듯 하고

수리랑 언어는 열 문제 정도씩 못 푼듯 하네요.

 

언어는 확실히 지문도 길고 글이 잘 안읽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수리는 수열 문제는 금방 금방 풀었는데 도표해석하는 문제들이 역시나 시간을 잡아먹더라고요.

 

끝나고 인성검사는 이노텍이랑 방식이랑 문제도 다 동일한 듯 했습니다.

다 하고나니까 10분 정도 시간 남았고 초코파 주시는 거 먹으면서 설문조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