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 극도의 피로감을 느껴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

우선 논술 시험은 시사적문제 4개 자유주제1개 중 택1해서 정말 짧게 쓰는 정도 였고요...

추가로 가점 문제라고 해서 피보험이익이라는 것과 공탁에 관해 쓰는 것이 있었네요.

앞의 지원자들에서 면접이 좀 심하다 싶게 딜레이가 되어 저희는 원래 면접 시간보다 1시간 반정도 지채된 듯 합니다.

면접관님들께서 저희 조는 상당히 일찍 끝내셨습니다. 아마도 지치신듯 하네요.

앞에 분들 나오신 다음 표정들이 하나같이 질린다 싶은 표정인 것으로 봐 압박이 상당했던 듯 합니다.

저희는 그런 건 별로 없었습니다. 오히려 질문이 너무 없어 저희가 불안했다는...

저희는 질문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딱히 도움될만한 후기를 남기긴 뭐하네요.

저희 조가 받은 질문은 회사에 대한 기초지식, 회사 홈페이지에 대한 내용, 개인신상에 대한 간단한 정도?

물론 저는 관심을 받지 못해 참 씁쓸했네요.

어쨋든 그렇게 다 끝마치고 면접비 3만원 받고 나왔습니다.

이번 면접에서 같이 지원하신 우리조 분들과 면접 후 간단히 햄버거로 식사했는데요...

다들 정말 좋은 분들이신거 같네요. 지원지역이 같아 결국은 경쟁 관계겠지만, 기왕이면 저희 조였던 분들과 함께

면접동기에서 직장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 저녁 7시 이후 연락 주신다고 했으니 기다려봐야겠지요...

이번에는 꼭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걱정이네요.

딱히 도움될 만한 내용은 없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근데 저희조는 참 질문이 없었던지라 뭐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