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각정확력 (30문제, 6분)

평소 풀던 문제집보다 훨씬 보기가 많아서 다 풀지 못 했습니다ㅠㅠ 한 5문제 정도 찍은 것 같아요...

평소에 문제집 풀면서 방심하시는 분들도 조심하시길...

 

2. 언어유추력 (20문제, 5분)

시간이 모자라는 영역은 아니었는데, 두 단어가 비례식처럼 나오는 문제 유형들이 너무 아리송해서 몇 개나 맞을 지 모르겠습니다.

생각나는 문제는 (    ) : 살랑살랑 = 팔팔 : (    ) 뭐 이런 문제였습니다.

 

3. 언어추리력 (20문제, 7분)

SSAT의 언어추리의 약간 쉬운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유형은 보기 당 2~3문제씩 딸려있어서 오히려 문제집보다 난이도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2문제 빼고 다 풀었네요. 역/이/대우 명제 기본적으로 알아가시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 공간지각력 (20문제, 8분)

언제나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죠. 게다가 정육면체가 아닌 다양한 모양의 전개도가 단체로 멘붕을 시킨듯...

문제집의 조언처럼 마주보는 면이나 근접한 면 표시하는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ㅋㅋ

말은 이렇게 하지만... 7개쯤 찍었습니다ㅜㅜ

 

5. 판단력 (20문제, 12분)

언어영역 장문독해같은 문제로 지문이 길어서 의외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한 뒤에 5문제쯤 찍었어요. 으아아아

주제찾기 뒷받침되는 전제 개요짜서 빈칸넣기? 그런거 넣는것이 나왔네요

 

6. 응용계산력 (20문제, 12분)

이 부분은 문제집보다 쉬웠던 것 같습니다. 다 풀고 시간 남아서 검산도 몇 문제 할 정도로;;

생각나는 문제 2개정도 적어보면

1. 직사각형 세로가 가로보다 6cm 길고 둘레가 78cm일 때 세로의 길이는?

2. 1~6까지 숫자가 적힌 공을 동시에 2개 꺼낼 때 꺼낸 공의 숫자의 합이 짝수일 확률을 구하시오.

뭐 이런 거였습니다.

 

7. 상황판단력

이거 풀다가 막상 시간보니 너무 모자라서 나중에 급하게 푼 영역입니다. ㅜㅜ 문제집에도 딱히 없었던 터라 방심했었네요

그래서 많이 한 반 좀 안되게?? 찍었던 것 같네요ㅠㅠ 아 이런게 인성에 안 들어가고 적성에 들어가서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A라는 사실을 계속 인지하고 계셔야 덜 헷갈립니다!!

 

8. 수추리력 (20문제, 12분)

이 부분도 문제집보다 조금 쉬웠던 것 같습니다. 수열 추리하실 때 묶어서 생각하는 방법, 홀수번째랑 짝수번째 구별해서 생각하는 방법 등 기본적인거 숙지해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 풀었습니다.

 

9. 창의력 (6분)

전 이거 제일 못 한 것 같네요... 한 10개 썼나... 주변 분들은 거침없이 적어나가시더라구요...

이것도 뭐 평소에 생각하시면 좋을거같긴한데... 딱히 준비할 방법이 있을지는 의문이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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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시간이 모자라는 영역의 개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관대한? 인적성검사였던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자신은 좀 없네요^^;

전 기아자동차 생산(공장) 지원자이고요

다른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지원자분들도 인적성 통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