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9시 5분까지 였고 트윈타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가고 싶은 회사라..4학년1학기,2학기 공채때도 원서를 내고 낙방하고.. 졸업했지만 한번더 트라이  한 끝에 1차까지 갔네요..


질문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나왔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자주 받았던 질문들이었습니다.. 학점이 낮다라던지 토익점수라던지.. 혹은 비전공자 라던가.. 이력서를 어느정도 읽어보고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겠다는.. 사람중심 문화인 LG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비슷하게 사람이 중요하다는 모 기업은 그런거 무시하고 다 똑같은 질문만 하더라구요..;;;


인사담당자라고 소개해주셨던 직원분은 정말 인상이 좋으셨고 준비하는 분들한테 최대한 편안하게 마음가지도록 옆사람하고도 인사하고 긴장 풀수 있도록 하셨습니다..온라인 채용설명회 후기도 물어보셨는데 제가 긴장해서 머라고 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네요..;;

면접실까지 에스코트 해주셨던 남자 직원분도 학교 선배처럼 정말 인상도 좋으셨고.. 넥타이도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대기실에서 분위기. 즉 긴장을 풀게 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 따라 아예 대기실도 없는경우도 있었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면접장에 들어간적도 있었습니다만.. 정말 열정있고 그 회사에 관심많은 지원자가 긴장해서 면접장에서 제대로 말도 못해서 떨어진다면 정말 필요한 사람을 회사에서는 놓치게 되는것이니.. 회사 입장에서는 손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면접이 끝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ㅎ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