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 45분까지 트윈타워 가서 4시쯤 면접 들어갔습니다. 

4시 5분이라고 나와있어서 가서 대기하다보면 지연되겠지~ 했는데 4시쯤 들어가라고 해서 부랴부랴 들어갔어요,


그동안 다른 회사 면접은 면접관들이랑 가까이 앉아서 이야기를 했는데,

cns는 큰 회의실에 멀찍이 떨어져서 이야기를 하니 더 떨리고,, 

또 중간중간 면접관 분들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난감했습니다..


면접 질문은 자소서 내용 위주고, 저는 비전공자라 지원동기를 자세히 물었습니다.

그리고 1지망 재무지원 했는데 2지망이었던 si/sm으로 면접이 잡힌거라 이것에 대해서도 물으셨고,

대부분 예상 된 질문들이었습니다.

제 자소서를 꼼꼼하게 읽고 오신것 같았구요,,

당황했던 질문은 인적성 검사 결과를 살짝 말씀하시면서,

인성부분 중에 이부분이 낮은데 정말 그런 사람인가? 이렇게 말씀하셔서 조금 당황했네요 ㅎ


면접은 10분에서 15분 사이였던 것 같아요 ;;

전 사실 긴장이 늦게 풀리는 편인데, 

면접이 너무 일찍 끝나서 허탈했습니다.

준비 많이 해 갔는데,, 

다른 분들도 이렇게 일찍 끝냈는지~ 아무튼 아쉬운 면접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