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없고 pt발표랑 임원면접 두개로 이루어집니다.

 

예전에 삼전 면접보고 떨어진적도 있어 비슷하겠거니 하고 갔는데 토론면접이 사라졌더군요

 

대신 pt발표가 강화됐습니다.

 

뽑아 놓고 보니 너무 코딩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서 오히려 잘됐다 싶더군요

 

대기업 it계열 면접 보신 분들 알겠지만 무슨 말 잘하는 사람 뽑는지 코딩 잘하는 사람 뽑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pt발표하기전에 pt발표할 문제를 푸는 시간이 있습니다. 40분 정도?

 

문제가 3가지인데 1,2번은 코딩문제이고 3번은 오류 찾아서 정정하기 이렇게네요

 

갑자기 노트북앞에 앉혀 놓고 시켜서 당황했는데

 

학부시절 기본 C수업 과제 중간고사 정도 수준입니다. 기말고사 수준도 안감.

 

대신 텍스트 에디터에 작성해야되고 인터넷 못 보니까 헷갈릴수도 있겠죠

 

저도 자바 기본으로 짜다가 C도 섞다가 헷갈려서 포인터도 쓰다가 대부분 자바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 포인터는 지우고 ㅋㅋ

 

아무튼 세문제 다 풀고나면

 

그 세문제 + 포트폴리오로 40분간 발표합니다.

 

40분동안 이야기하니 입에 침이 마르더군요

 

그거 끝나면 임원면접 20분 하는데 임원면접은 특이사항 없습니다.

 

pt,임원 둘다 4:1 이었고

 

면접보시는분들도 매일 바뀌고 오늘 처음 오시는듯하더군요

 

3문제 푸느라 마구 적어놨는데 사소한 세미콜론 빠졌느니 하면서 지적하는걸 보니

 

면접전에 준비시간이나 면접 과정에 대해서도 거의 모르고 그냥 백지상태로 와서 면접보시는것 같았습니다.

 

면접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남은분들도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