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50분간 문제를 풀었습니다. 

3문제중 하나를 골라 푸는것인데 1번은 전자회로, 2번은 신호및시스템, 3번은 코딩이었습니다.

전자전기분들은 PT 준비하실때 2학년 기초과목(전자회로, 전기회로, 신호, 전자장 등) 위주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개념을 위주로 준비해갔기때문에 개념위주로 나온 2번을 택하여 풀었습니다.




피티면접

꼬리문제가 4개가 있었는데 3번까지는 잘 설명하였고 

4번은 모르겠다고 말씀드린뒤 힌트에 나온 내용을 레이저와 연관시켜 발표했습니다.


너무 길게 발표했는지 4번을 반정도 설명했을때 끊으셨습니다. (발표시간은 5~6분 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발표시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고 다른과목과 연계시킨 부분이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전공질문은 하지 않으셨고 바로 인성으로 넘어갔습니다. 


삼성전기 안에 부서가 몇개 있고 각각 부서가 뭐를 만드는지 정도만 알고갔는데, 더욱 깊게 물어보셔서 당황했습니다. 


아직은 이정도 까지밖에 모르지만 더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넘어갔네요.


부서와 하는일은 꿰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임원면접


임원분들께서 제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여주셨고 잘 웃어주셨습니다.


특별히 기억나는 질문은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말해보라 였는데,,, 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갑을관계를 말했습니다. ㅠㅠㅋㅋ


싸해지지는 않고 몇몇분께서 웃어주셨습니다.ㅠㅠ


대체로 계속 칭찬해주셨고, 학점이나 영어, 


특히 영어점수가 그리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했다며 계속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마지막 말을 마친뒤 임원분들께서 꼭 그러시길 바란다며 고개숙여 인사해주셔서 저도 같이 배꼽인사 드렸습니다.





토론면접


튀지않고 최대한 잘 어울리도록 노력했습니다.


토론면접에서 자신의 주장을 얼마나 잘 조리있게 말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얼마나 잘 들어주는가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뭐,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ㅋㅋ





다른 면접들 준비 열심히 하셔서 '잘' 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