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AT을 쳐보고 왔습니다. 워낙 시간이 짧다고 들었기 때문에 평소에 시간을 재면서 연습을 많이 했었는데요.

역시 시간은 많이 모자라더라고요

시험 장소는 건대 경영관이였고, 정문에서 수험번호와 고사실을 확인했고, 고사실 책상에 또 수험표가 붙어있어서 자리를 

금방 찾을 수 있더라고요.

시험 전까지는 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지만 시험 시작 직전에는 수정테이프와 컴퓨터용 사인펜을 제외하고는 모두 집어 넣어야

했습니다. 손목시계는 손에 차야 하고요.

신분증 검사를 했고 출석을 체크한 후에 화장실에 다녀온 후 적성검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적성검사가 시작되면 9가지 영역을 계속 풀게 됩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 없습니다.

한 영역을 풀기 시작할 때 감독관이 안내사항과 주의사항을 읽어주고, '시작' 을 하게 되면 풀기 시작하고 '그만' 하면 멈춰야 합니다.

제가 풀었던 양은

1. 지각정확성

고시회는 하나의 도형 예 여러 문제가 있어서 문제에 체크하기가 불편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하나의 문제에 하나의 도형 예시가 있어서 쉽게 풀었습니다. 30문제 중 약 20 개 풀었습니다.

  

2. 언어유추력

언어는 아리까리한 것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풀기는 다 풀었습니다. (20문제)

 

3. 응용계산력

시계 각도 계산문제 하나 빼고 모두 풀었습니다. 

 

4. 공간지각력

평소 문제집으로 접하는 면을 통해 연습을 많이 했더니 금방 풀 수 있었습니다. 다 풀었습니다.

 

5. 판단력

지문이 짧고 애매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다 풀었습니다.

 

6. 수추리력

그리 어렵진 않았지만 다 풀지는 못했네요. 2~3 문제정도 못풀었습니다.

 

7. 상황판단력

 의외로 시간이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40문제 중 25문제 풀었습니다.

 

8. 창의력

원통에 긴 막대기가 꼽혀있는 것이였는데 약 20개 정도 썼습니다.


15분간의 쉬는시간 후 인성검사를 보게 되는데 다른 회사와 그리 다르진 않습니다. 해당되면 마킹을 하고 해당되지 않으면 마킹을 하지 않고 넘어가면 됩니다.

다른 회사 인적성 검사에 비해 시험 시간이 짧고 스피디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에 준비를 잘 해야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