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1, 언어2, 수리 이렇게 3교시로 나눠서 봤습니다.

    그 이후엔 인성을 봤고요.

 

    전체적인 후기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나름 지금껏 인적성 경험이 많다고 생각되어 갖고있던 타 기업 문제집들 풀면서 준비했었는데..

    이건 뭐 LG전자만의 독창적인 형식이더군요..

 

   처음 언어1 장문독해는 정말 멘붕이었습니다ㅠ

   10문제 넘어가니까 글에 집중이 안되기 시작하고, 마음만 조급해져서 애먹었네요.. 꽤 못풀었습니다.

 

   평소에 추리 과목은 가장 자신있는 분야였는데, 언어2 추리는 타 기업들의 추리 문제보다 더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수리에서의 수열 추리도 타 기업 인적성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양식도 있어서 이건 못 풀고 그냥 넘어갔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서점에서 LG전자 인적성 책을 보고 미리 유형 좀 확인할 걸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껏 많은 기업 인적성 시험을 접했지만 제겐 역대 가장 난이도가 높은 시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인성까지도 시간이 빠듯할 정도였어요;

 

   LG전자 정말 입사하고싶은데....

   전 이제 결과 발표 때까지 기도에 매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