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LG전자는 직무에 따라서 인적성검사의 계열이 달라지는데,

저같은 경우도 원래는 산업공학과지만 Manufacturing 직무를 지원해서 그런지

인적성도 인문계열로 치루게 되었습니다.

 

★ 1. 언어력I - 30문제, 35분

 전부 장문 독해 스타일인데, 장문에 1문제만 붙어있어서 턱없이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ㅠ_ㅠ

 문제 유형은 주로 일치하거나 일치하지 않는 내용, 순서 맞추기, 주제 찾기 등이 나왔고요.

 30문제인데 저는 거의 뒤에 10문제는 찍은 것 같네요...

 

★ 2. 언어력II - 20문제, 25분

 간단히 말해서 SSAT의 언어추리 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점점 복잡해지고요ㅠㅠ

 이것도 역시나,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서 거의 7~8문제는 찍었습니다ㅠ.ㅠ

 

★ 3. 수리력 - 30문제, 35분

 앞의 10문제는 수열추리, 뒤의 20문제는 데이터 자료 분석형의 문제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공계라서 조금 얕봤었는데요, 그래서 수열추리에서 약간 시간을 날려먹었습니다ㅠㅠ

 시험 보기 전에 등차수열, 등비수열, 계차수열에 대해서 간단히 리뷰하는 센스 가져주세요!

 

 그나마 데이터 분석은 다 풀었긴 합니다. 그래서 총 수열추리에서만 3개 찍고 나왔네요...

 데이터 분석 또한 SSAT책으로 준비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아주 끔찍하게 더러운 계산은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 4. LG way fit test - 155문항, 80분

 말이 155문항이지... 한 문항마다 3가지 성격을 1~7까지 척도로 표시해야되고,

 또한 3가지 성격에서 가장 가까운거 1개와 가장 먼 것 1개를 각각 표시해야되서

 은근히 생각을 많이 하면 시간이 모자라는 안습 상황이 나올 수 있겠더라구요.

 그냥 문제 보자마자 솔직하게 마킹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 전체적인 총평은, 솔직히 시간 관리 측면까지 생각한다면 SSAT보다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ㅠ_ㅠ

인적성에 합격할 지 못 할지는 모르겠지만,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 시간 관리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