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 삼성 전자를 지원하였고 서울 압구정고에서 SSAT를 보고 왔습니다.

약 일주일 정도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를 하고 보았는데 이번 SSAT는 대체로 모의고사 정도의 난이도로 나왔다는게 주변에서의 의견이었습니다. 

 

1. 언어

대부분 주변 사람들도 무난했다던 언어 영역이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촉박해지면 지문이 눈에 잘 안들어오는 편이라 뒤에 독해 문제부터 풀어나갔습니다. 2~3문제 정도 남기고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한자 문제 역시 다른 분들의 의견처럼 평소 어느정도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던 문제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2. 수리

준비기간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 했던 영역이었습니다. 기본 공식들을 먼저 숙지하고 빠르게 풀어나가는 법을 익히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대소 문제들은 정확하게 풀려고 하기 보다는 크고 작음만 판단되면 넘어가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자료해석에서 항상 많은 시간이 걸리곤 했었는데 이번 SSAT에서도 역시 발목을 잡혀 시간을 많이 소비했었네요..ㅠㅠ

 

3. 추리

준비할때도 언어추리는 항상 어려웠었는데 여기에서 후기들을 보니까 언어추리부터 풀는 분들이 꽤 있는것 같네요 ^^:;

저는 처음 부터 풀어 나가면서 언어추리 1개 반 정도 날렸답니다..ㅠ

나머지는 기출이나 모의고사 보다는 풀만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4. 직무상식

뒤에 이공계 문제부터 풀고 앞으로 돌아가서 풀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풀진 못했네요..ㅠㅠ

5. 인성

솔직하게 제 의견대로 했습니다. 때때로 욕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 YES ..gg

 

결과 : 모두에게 좋은 결과만 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