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 인문계구요.... 개운중에서 시험 봤습니다.

감독관님도 그러셨지만 지리적으로 참 접근성이 안좋은 학교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반은 6명 결시 했습니다. 다른 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거두 절미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저도 대체적으로 다른 분들과 비슷하게 느낀 것 같네요. 언어, 직무상식은 나름 무난하게 다 풀었습니다. 물론 찍을건 과감히 찍고 넘어갔구요..ㅋ

 

1. 언어

시간이 약 3분 정도 남았습니다. 문제가 대체로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다들 평이했다고 하시니 변별력은 거의 없어보이네요..

생각나는 문제는 두 단어 성격이 다른 하나 찾기. 이 문제 가지고 고민하느라 시간을 좀 허비해서 기억이 나네요.

보기 1이 항성-행성, 보기 4가 척추동물-포유류였는데 고민하다가 막판에 1번 찍었습니다. -_-

한자가 제대로 쓰이지 않은 보기 찾는 문제 하나 있었는데 보기 1에 '존속', 또 다른 보기에 '통계'있었던 문제인데 저는 1번 찍었네요 -_-;;

 

2. 수리

생각보다 처음부터 막혀서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중간 중간 끊임없이 찍었던 거 같고 이때부터 멘붕이 와서 진짜 생각이 안나네요,,,,전체 맥시멈 한 10개는 찍은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3. 추리

나름 도형추리가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두번 꼬아 내니까 멘붕 재작렬...... 너무 쉬운 문제집을 풀었다는 자괴감과 함께 무너짐요.....ㅠㅠㅠ 팀장, 과장, 사원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는 추리에서 시간 좀 보냈구요 그 이후로는 찍신 강림....아놔....

 

4. 직무상식

지난 사트때는 열개 이상 빈칸 놔뒀는데 이번엔 시간 모자란 것 없이 다 풀었네요. 물론 중간에 긴가민가 찍은거 총 4~5개 되는거 같구요...ㅠ 이미 수리, 추리에서 광망했으니.. 이미 마음 접었습니다... ㅠㅠ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모두들 건승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