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SSAT 잘 보셨는지요?


반포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늘 싸트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삼전은 처음 도전하지만 올해 초에 타 계열사 지원시 본 경험이 있어서.. 그때보다 훨씬 쉬웠던 것 같아요.


언어 : 정말 평이했습니다. 시간 5분 정도 남기고 다 풀어서 다시 확인 다 할 수 있었습니다.(제가 셤 본 교실의 다른 응시자분들도 그렇더라구요 ㅎ)



수리 : 수리도 평이한 듯. 반나절 지나고 나니 문제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은 몇 문제 시간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버리고 넘어간 것 말고는 용이하게 답이 나오더군요.


추리 : 제가 제일 못 하는 건데 오늘따라 도형이 머리속에서 잘 입체적으로 잘 회전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 좋아졌다가 언어추리에서 시간이 많이 걸려서 몇개 못 풀었습니다.



상식 : 상식도 평이했는데 역시 자주 나오는 환율관련 문제라든지 이런건 확실히 체득시켜 놓고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맨 뒷장 문제 3문제인가 4문제 말고는 다 풀 수 있었네요.


그리고 모르는 문제는 안 찍었습니다. 지난 번에는 막 찍고 그랬는데 이번엔 안 그래야지 하면서


언어 빼고 수리 추리 상식에서 시간 오래걸리겠다 싶은 문제는 스킵하고 넘어간 후 최대한 제일 마지막 장 까지 보고 다시 돌아가서 스킵한 문제를 푸는 방법이 가장 다량의 문제를 풀 수 있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같이 평이하면 별로 그럴 필요도 없겠더라구요..



시험장 나와서 집으로 걸어가다가 담배 한대 태우는데 다들 표정이 밝아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기분이 나빠야하나요 ㅎㅎ)


다들 여유있게 준비하자구요


취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