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일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양천구청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에서 생각보다 멀다고 느껴서 일찍 출발했는데,

다음에 목일 중학교에서 시험보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직무적성을 한 번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주로 에듀스 문제집으로 공부를 했었는데, 안 보는 것보다는 실제 시험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언어가 쉬웠다고 말하는데,

독해 부분에서 헷갈리는 문제가 2~3개 있었어요.

문장 순서 푸는 문제는 확실히 답을 알지는 못하겠지만, 평상시에 비해 답 찾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리 :

 

수리는 시중 문제집의 소수 6째자리까지 풀어야 되는 과격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료가 방대하게 주어지다보니, 주어진 자료 중 어떤 것으로 어떻게 찾아 풀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30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지나갔습니다.

평상시에 자료에서 필요한 자료를 뽑아 푸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리 :

 

추리는 숫자퍼즐부터 도형, 논리 문제까지 몇 문제를 제외하고는 못 보던 문제를 푼다고 보는 게 맞겠죠.

그러다보니 어느 수험생 할 것 없이 늘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도 못 보던 문제들이 즐비해있었는데요.

특히 논리 문제의 경우,

저는 그림을 그리기 보다는 조건 글 옆에 제가 보기 편한 형태로 도식을 그리고 문제와 대조해 풀었습니다.

어느 것이 더 좋은지는...본인이 판단하셔야 겠습니다.

 

직무적성 :

 

항상 신유형이 나오는데, 이번에도 난감한 문제들이 많더라고요.

답이 없지만, 시중 문제집에 나오는 이론들만큼은 확실히 점검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봤던 이론들 중 간접적으로나마 문제풀이에 도움을 준 것들이 있었거든요~

 

 

 

싸트 합격 후기가 아니라서,

개괄적으로 느낌과 더불어 다음 싸트 보실 분들이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적어봤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이번 싸트 보신분들도, 앞으로 볼 분들도, 그리고 저도 ^^;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