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인턴 떨어지고 두번째로 본 시험있네요..

지난번에는 준비없이 경험삼아 보자고 본거라 긴장도 별로 안하고,,,모르는 문제는 다 찍고 했었는데..

결과는 보기좋게 낙방...

 

그래서 이번 하반기 공채는 나름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한자 문제를 안놓치기 위해서 한자공부 빡시게 하고

자격증도 따고,,그래서 언어는 무난했습니다...(후기글을 보니 언어는 쉬웠다고들 하시는데 그게 맞는듯해요)

수리같은 경우는 원래 자신있는 부분이었는데,,,손을 못댄문제가 7~8개쯤 있었는데,,,그 문제들 제외하고 푼

문제는 풀만 했구요....난이도는 중~중상 정도 된거 같습니다.

추리는 추수리에서 한문제 정도 까다로웠구,,,언어 추리에서 뒤에 두지문을 손 못됬습니다. 그래서 역시 7~8문제 비워뒀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절대 찍지 않았구요...난이도는 중상 정도의 체감이었구요..

마지막 직무상실은....난이도 상....근데 과학의 최상, 그 외는 중상....그래서 종합적으로 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공계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인문계열쪽을 거의 다 풀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굉장히 피곤하고 졸린상태에서 봤는데,,,다른 응시자도 같을거라 생각햇구요,,,

 

참고로 3개학교가 붙어있는 곳에서 시험봤는데,,,시험 끝나고 나올때보니 인원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지금 기억나는 문제는

언어 - 유비무환 or 절차탁마, 십시일반, 순종 거절

수리 - 맨 뒤에 응용계산에서 시간구하는 문제....30분 나왔구요,,,확률문제 7/27 나왔습니다.

추리 - 추리는 기억하기 어렵네요..

직무상식 - 전자기유도,페러데이 법칙, 저항 2옴, 독일 (시인 괴테) 등의 문제가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으로 분명 멀리서부터 가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아침 못챙겨 드시고 오시는분들 많을텐데...김밥이라도 한줄 사서 드시고 보셔요...

시험시간...상당히 길어요.....체력싸움이고 정신력 싸움인데,,,배고프면 둘 다 안되거든요,,

적당히 배를 채우고 임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