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멀었습니다 ㅋ 신림2동에 사는데 창동역이라니 ㅋㅋ


저는 싸트 유형은 한번 보고 들어가야 한다고 애들이 그래서, 아몰레드 팩인가? 에듀스꺼 한권 사서 봤구요. (분량으로 치자면 시험 5회 분량쯤 있었는데 3회정도까지는 풀었어요) 학교에서 실시하는 오프라인 모의고사까지 이렇게 총 4회 가량의 모의고사 풀면서 거기서 모르는거 한번 더 보고 이런식으로 준비했네요.


언어 : 한자성어는 잘 몰랐지만, 성어자체를 모르는게 아니라 한자를 못읽는거여서 준비할때 한두개 쉬운 한자만 보고 무슨 사자성어인지 아는 식으로 했구요. 덕분에 한 반은 맞춘거 같아요. 한자 성어 빼고는 언어는 딱히 어려웠던게 없는거 같네요. 시간도 한 5분 남았고 무난했는듯. 에듀스 모의고사 칠 때는 한 2~3문제 못풀었었어요.


수리 : 수리는 GDP문제가 계산이 좀 복잡해서 안풀었고, 마지막 한문제도 못풀었네요 시간이 모잘라서. 나머지 문제는 평이했던거 같아요. 책이나 모의고사 치면서 계산이 괴랄맞아서 좀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수리는 에듀스 그 괴랄맞은 계산 시험에서도 거의 안틀렸고 언어를 너무 빨리 풀어서 좀 자만심이 생겼는지 중간에 딴 생각하다가 보니 시간 5분남아서 당황했었네요 ㅎ


추리 : 추리는 예상대로 일단 수 추리는 모르는게 꽤 나왔었어요. 두개정도 몰라서 대충 찍고, 도형은 무난했고.. 나머지 추리문제도..

제가 다른 걸 접해보지 못하고 에듀스만 접해봐서 그런지 그거에 비하면은 꽤 쉬운편이더라구요. 언어추리가 에듀스처럼 표를 안그리고는 도저히 못푸는 수준이 아닌 대충 눈으로 봐도 풀수 있는 문제도 꽤 됐었고.. 난이도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게 딱 맞게 적절하게 푼거 같아요.


직무상식 : ㅋㅋ 일단 이공계 이구요, 직무상식은 좀 많이 어렵더라구요. 시험치고 나오는길에 슈퍼튜즈데이 기억났는데 일요일에 한 오락프로그램때문에 슈퍼 선데이라고 하질 않나 ㅋ 여튼 시간도 많이 모자라서 나중에 한 5~10개 정도 제대로 못푼거 같아요. 아예 빈칸도 한 5개 넘게 비워놨구요. 문제자체도 어려웠고 긴 지문을 보기로 첨부한 문제도 많아서 시간이 모자랐던게 제일 크리티컬한 요소였던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했던거 같은데 직무상식은 좀 독보적으로 어렵고 시간이 많이 모자랐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지원자가 많이 몰려서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신분들은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사트 다 같이 붙고 면접도 열심히 준비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