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아무도 안 올리시길래 제가 제일 먼저 후기를 올립니다.^^;

아직 면접 중이라서 자세한 내용은 올리기 어렵네요~

 

저는 어제 면접을 보았습니다. 장소는 서초 R&D 센터였고요.

 

대기실에 직원 분들이 쿠쿠다스, 몽쉘 등 과자를 갖다 놓으신 순간

여럿분들이 우르르 몰려서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구요. 전 늦게서야 먹을 수 있었네요.ㄷㄷ

 

아, 화장실에 가그린이 있더라고요.

이거 때문에 먹을 거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면접의 경우, 제가 본 방의 면접관 분들은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다른 방은 어떤지 못 들었네요. 죄송..

 

면접 볼 분들께 개인적으로 드리는 팁이라면,

PT를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간결하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이 좀 길어지면 장황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P.S: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양재역 근처에서 정장입은 남자분이 버스 안에서 엉엉 우는 모습을 보았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혹시나 LG전자 면접을 보신 분이라면, 분명 그 간절한 마음이 면접관 분들께 전달되었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