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면접 진행 중이니 간단히 형식만 올릴게요.

우선 전 2시50분까지 오라고해서 2시 30분쯤 코엑스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제출서류 먼저 내고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호명하더군요.

순서는 PT, 실무, 영어회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PT는 6명이 한조가 되는데 다른 PT 면접과는 좀 달랐습니다.

다른 회사 PT 면접이 혼자 들어가서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하고 면접관들에게 질문 받는거라고 하면 모비스는 서로가 질문을 합니다.

6명이 다 같이 들어가 마주볼 수 있도록 앉고 한명씩 돌아가며 자기꺼 발표하고 나머지 5명이 끝난 후 질문하는 형식입니다.

시간은 발표에 약 2-3분, 질의응답에 약 2-3분 정도 주어집니다.

주제는 준비실에서 총 7개가 주어지는데 이 중 각각 다른주제 한가지씩을 선택하게 됩니다. 준비시간은 20분이 주어집니다.

만약 2명 이상이 한 주제를 원하면 가위바위보로 정합니다.

아무튼 면접관은 "이제 다음 사람 발표해주세요"만 얘기하고 별다른 관여를 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편안했습니다.

그렇게 마치면 바로 실무 인성면접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3번째로 들어가서 봤는데 면접장 내에서의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그렇게 약 15분정도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기까지 끝나면 1차면접의 거의 대부분이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영어회화 면접하나 남았는데 이거야 그냥 부담없이 보시면 될거 같네요.

영어면접은 약 5분? 어쩌면 그것보다 짧게 보고 나온 것 같습니다.

그렇게 3개의 면접을 마치면 처음에 왔던 대기실로 돌아가 제출서류 안내신분들은 내시고 신분증 보여주신담에 면접비 수령하시면 됩니다.

방금 면접보고 온 사람의 따끈따끈한 간략 면접 후기였습니다.

오늘 면접 보신분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보실 분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