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침 7시까지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삼엔 글로벌 건물로 오라고 하시길래 아침 5시 30분에 집을 나섰습니다.

저는 토론, 피티, 임원 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토론은 스터디에서 한것처럼 기조발언 하고 각자 생각 한두번씩 더 말하는것으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면접관님은 4분이 계셨는데 3분은 저희들 표정만 보시고 한분만 애기를 들으시는것을 봐서 남의 이야기를 얼마나 경청하느냐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피티는 지반 관련해서 나왔는데 4문제중 2문제는 전공공부 열심히 하셨다면 무난하였지만 2문제는 실무분야라 도저히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발표할때 그 2문제는 제 생각을 말씀드렸더니 면접관님께서 이분야는 실무가 있어야 아는 거라고 그래도 전공공부 열심히 했다고 발표 할때 열정이 느껴진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임원면접은 제가 마지막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5분정도 한것 같습니다. 자기소개, 가족소개, 노조에 대해서, 너의 목표, 마지막 하고 싶은말 이 다섯가지 물어보신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자기소개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퇴장할때 큰소리로 인사하고 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이랬더니 굉장히 좋아하시면서 너도 밥 맛있게 먹어라 하셨습니다. 제 인생에 첫면접이 이 삼성엔지니어링이었습니다. 정말 신입사원답게 열정있는 모습 큰목소리 정돈된 자세 이 3가지만 확실하게 하신다면 저처럼 합격에 기쁨을 받으실 겁니다.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지만 열망있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긴다고 합니다. 정말 목표를 뚜렷히 잡으시고 열망있게 노력하신다면 꿈을 이루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