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엘지 트윈타워 본사에서 최종면접을 봤습니다.

한강이 바로 보여서 전망이 좋더군요 ㅎㅎ

보통 4-5인이 한조가 되서 들어가는데 저는 2명이 결시가되서 2명 들어갔습니다.

자기소개 간단히 하구요

전공 관련 질문하고, 군대 얘기도 좀 하고, 처음엔 편한한듯 했습니다.

그러나.. 두둥

5년후 10년후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냐는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전 소신있게 답변했으나.. 면접관님 왈.. 목표가 없는 사람은 우리가 뽑을 수가 없다...

두둥.. 면전에 대놓고.. ㅜㅜ

무슨 답변을 바라신건지..

허황된 답변 .. 가령 1인자가 되겠다.. 사장이 되겠다... 이런걸 바라신건지....

기억에 남은건 뽑지않겠다... 뽑지않겠다.... ㅠㅠ

멘붕당하고 왔어요 ㅋㅋㅋㅋ

지원자분들 꼭 구제척인 자신의 커리어계획 생각해서 들어가세요!!(약간 과장되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