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재무팀 1차면접 후기입니다.

동원도 그렇고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로 경영지원에 대한 후기 정보가 너무 없더군요 ㅠㅠ

준비하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전 결과적으로 1차면접을 탈락했기 때문에 면접후기를 쓰는것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쪽지나 대화걸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서류와 인적성 통과후 얼떨결에 1차면접을 갔어요~

양재역에 있는 동원그룹본사 정말 좋더군요!

12시반까지 가서 30분정도 대기 후에 테셋이라는 매일경제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1시간 가량 봤습니다~

솔직히 ㅡㅡ 경제학과 출신분들이 유리하겠더군요;

공부를 안해서 봐서 그런지 어려웠습니다~

점수에 큰 비중은 안두는것 같고 약간의 테스트? 정도인 느낌..

 

중간에 대기 시간도 너무 길더군요.

또 30분가량 대기하다가 피티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20분동안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전지에 작성하고 한사람씩 들어가서 발표하는거였어요.

주제는 방금 올렸었는데 ㅋㅋ 다시 지웠습니다.

주제는 공개적으로 좀 올리긴 애매하니까 개인적으로 알려드릴게요.

전공 역량 질문은 아니었습니다! 시사도 아니었구요~

제가 받은 주제는 암튼 무난했습니다.

 

피티 면접 후 8명이 동시에 같은 면접관이 계신곳에 집단면접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ㅡㅡ

면접관은 총 5명이셨고 개인에 대한 질문 1~2개씩 하시고 전공질문을 많이 하시더군요 ㅠㅠ

역시 재무팀이라 그런지 회계사, 세무사 공부하셨던 분들이 많은지라 대답을 다들 잘하시더라구요~

공통질문은 성격의 장단점 정도 였습니다.

면접질문은 이벤트 게시판에 올렸으니 참고 하세요~

 

암튼 전공 질문을 심도있게 물어보셨습니다. 솔직히 제가 느끼기엔 신입에게 너무 전공에 대한 질문을

투하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ㅡㅡ 공부잘했던 사람 뽑는다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대답은 다 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대답이었나봅니다~

아무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피티면접 하는데는 많지 않자나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스펙이 너무 딸려서 1차면접까지 갔을때 그래도 저의 조그마한 가능성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나름 동원 큰 기업이니까요 ㅋㅋ

이상 면접후기였습니다.

앞으로 경영지원쪽에 면접보신분들 후기 많이 남겨주셔서 후배님들에게 꼭 도움이 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취뽀를 빌며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