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면접보구 왔습니다.

집에서 꽤 멀더라구요 인천에서 홍대입구 동교동삼거리까지 가는데 50분 거기서 740번버스타고 가는데 요놈의 시내버스가 100미터 간격으로 스는 바람에 한시간도 더걸릴 지경... 서초역까지 가는데 40분을 잡아먹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서초역에서 내려서

지하철 2호선타고 삼성에서 내려서 4번출구로 잽싸게 뛰어서 약속시간 2분전에 도착 바로 전화 때렸죠...

그리고 면접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오분후에 면접본다구해서 냉큼 화장실 참아온거 갔다오려구 갔는데 이럴수가 화장실가는데도 아이디카드 태그하네요 ㅠ.ㅠ 하는수없이 안에서 사람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더니 외국인이 나오더라구요 역시 외국계기업이라 외국인이 많더라구요... 갔다오자마자 바로 담당자 오셔서 면접을 봤는데... 음... 1:1 면접을 보는데 모처럼 긴장되더군요

제가 지원한 이력서를 보시면서 질문하는데... 주로 공백기에 뭘했는지... 성적은 왜 이런지.. 등등 .. 컴퓨터 실력과

마지막으로 영어인터뷰... 여러모로 난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가는 발걸음이 무겁더군요.

혹시 면접비 궁금해 하실분들 많을텐데 없습니다.

전에 멜라루카면접봤을땐 로션이라도 주던데 그것도 없더라구요 ㅋㅋ

암튼 모처럼 강남갔는데 그냥 오기 아쉬워서 코엑스 구경좀 하다가 호떡으로 끼니 떼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