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테크엠 R&D 경력직 면접 관련 후기가 없어 남깁니다.

면접은 어제(3/6)였습니다.

장소는 한화 테크엠 아산 1공장에서 봤네요.

 

우선 2시 면접이였기 때문에 1시 30분까지 집합이였고, 면접은 정확히 2시에 시작 되었습니다.

총 면접인원은 12명이었고, 기계 분야 10명, 전기분야가 2명이었습니다.

인사담당자 말로는 총 4명 뽑을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여기서 의아한 부분이 기계, 전기 분야 통틀어 4명을 뽑는다고 하는건데..

그럼 각 분야 별로 포션이 구분되어진 건지 그부분은 언급이 없더군요.

물어보려다가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넘어갔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면접은 多 대 多  입니다.

기계분야는 면접관이 6분이셨고, 연구 소장님, 공장장님, 인사담당자 뭐 이렇게 계셨네요.

면접시간은 대략 25분에서 30분입니다.

저는 기계분야 마지막 조라 4명이 들어갔습니다.

 

우선 시작은 간략한 자기소개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맨 처음 분이 burning을 하시더군요. ㅋㅋ

자기소개만 5분 이상 하시던데..

신입 면접 온걸로 착각이 들 뻔했습니다. (이후 면접관님들께서 자소서 우리도 보고 있으니 짧게 하라고 하시더군요..ㅋㅋ)

아무튼 자기소개 후 개별적으로, 앉은 순서대로 면접관 분들께서 질문을 하십니다.

거의 경력 위주의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렇게 질문이 한바퀴 다 돌면 그때부터느 무작위로 인성 위주의 질문을 하십니다.

특별한 압박은 없구요.

그냥 편하게 보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 CFD 분야 지원자인데, 설계 및 다른 분야 분들하고 섞여서 면접이 진행되는 게 아쉽더군요.

그리고 면접비 없었습니다. (뭐라고 이유 설명하던데, 배 고파서 과자 까먹고 있느라 못들었네요..ㅋㅋㅋ)

좀 중구난방이랄까..

좀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무튼 별다른 기대는 안하고 있네요.

분위기가.. ㅎㅎ

 

아무쪼록 테크엠 관련 후기 필요하신분들 있으실거 같아 남깁니다.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