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거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이 되기에 이렇게 씁니다.
 
제 스펙은
 
서울 상위권/전자전기공학/4.01(4.5만점)/845/IM1/미국 해외 인턴(보험회사...;;;) 2개월, 현대모비스 인턴 1개월
 
입니다.
 
서류제출
 
CJ헬로비젼, GS건설, KT, LG CNS, LG U+, LG 엔시스, LG 전자, SK C&C, STX 엔진, 두산 중공업, 롯데 정보통신, 만도,
삼성전자, 케피코, 포스코ICT, 한화s&c, 현대모비스, 현대엔지니어링
 
서류 합격
 
LG CNS, LG 엔시스, LG 전자, STX 엔진, 두산 중공업, 만도, 삼성전자, 한화 S&C, 현대 모비스, 현대 엔지니어링 
 
인적성 참가
 
LG CNS, LG 전자, 두산 중공업, 삼성전자, 한화 s&c, 현대 모비스, 현대 엔지니어링, 만도(인적성 없이 바로 면접)
 
인적성 합격
 
LG CNS, 삼성전자, 현대 모비스, 만도(인적성 없이 바로 면접), 현대 엔지니어링
 
면접 전형
 
삼성전자 제품 부문 최종 합격 하였고 현대 모비스 1차 면접 합격하여  2차 면접 준비중입니다. 만도랑 LG CNS는 면접 불참 예정이고
 
현대엔지니어링은 면접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우선 저는 취업 준비를 좀 오래 했다고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이번 학기 공채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는데 4학년 1학기까지 학점 관리 열심히 하고 토익 점수를 만들어 둔 후
 
1년 휴학을 하고 해외 인턴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동아리 활동도 안하고 대외활동이 아무것도 없어서 면접때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는 것
 
을 깨달았고 그 때부터 1년동안 경험 만들기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2개월의 인턴을 마치고 제가 평소 좋아하던 스키를 열심히
 
연습해서 스키강사자격증도 따고 부족한 한자 공부도 하며 반년을 보내고 올해 초부터는 인턴을 위한 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적성 공부와 함께 기졸업자들과 취업스터디를 시작하여 최근까지 계속 하며 기본적인 면접 스킬을 익혔고 취업 멘토라고 칭하거나
 
헤드 헌터이신 분들께 유료로 면접 잘 보는 법 및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과외 및 면접 점수 높은 사례들에 대해 많이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여름 방학 기간에 현대모비스 인턴에 합격을 하여 국내 대기업 인턴생활도 경험하였고 1년의 짧은 기간동안 정말 이야기 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이 생겼습니다. 하늘이 도우셔서 인지 이번 공채 만족스럽게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친구들에게도 별로 이야기 안한 저의 취업 비화들인데 이렇게 취뽀에서 다 이야기 하게 되는군요 ㅎㅎ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였습니다. 취뽀에 계신 많은 취준생 여러분 자신을 믿고 힘내시고 꼭 취업하시기 바랍니다.
 
 
P.S 한가지 면접의 팁이 있다면 모든 분들이 착각하는 것이 대답을 조리있게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면접은 흐름입니다. 여러 일련된 질문들을 통해 이 사람의 인성을 추측하는 과정이죠. 그래서 이미지 메이킹이라는게 존재 하는
 
것이고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 질문에 답을 잘 했다고 생각해도 떨어지고 못 봤다고 생각을 해도 붙는 기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본인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하십시요. 그리고 그 장점이 필요한 회사에 지원을 하십시요.
 
그럼 성공하실 겁니다.
 
*추가로 작성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현대 모비스는 불합격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최종합격했습니다.
 
삼성전자랑 선택해야 할 것 같은데 열심히 고민해보겠습니다 ㅎㅎ 모두 취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