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뽀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드디어 하반기 취뽀를 하였습니다.

저는 졸업하고 1년 반정도 취업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 그래도 잘 될꺼야라는 희망 이 둘 사이에서 하루하루를 보냈었습니다.

 

제 스펙은

서울 중상위권 대학 경영학과 토익 880, 토스 7급 이구요

특별한 자격증은 없지만 기타 동아리 활동 및 해외연수, 봉사활동 경험만 가지고 있는 기본 스펙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것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찍 포기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서 말했듯 하루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면서 조급해지는 마음에

쉽게 포기하고 쉬운길로 가기 쉬운데, 그때 일수록 스스로를 믿고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날이 꼭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간단하게 준비방법을 말씀드리면요,

일단 졸업하기 전에는 토익성적을 올리기 위해 해커스 노랭이 voca를 집중적으로 암기하였습니다.

LC는 미드나 CNN등을 통해 익숙해질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토익점수를 만든 후에는

제일 중요한 직무적성검사 시험준비였습니다.

SSAT를 처음 접하였을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쳐도되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는 보기좋게 낙방이었습니다. 패인은 유형분석없이 그냥 무작정 쳐봤다는 것인데요,

이 후 에듀스의 동영상 강의를 듣고 교재를 2회 이상 반복하면서 직무적성 공부를 꾸준히하였습니다.

이 때 스터디를 만들어서 함께 하였는데, 혼자 하는 것보다 꾸준히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서로 독려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취뽀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직무적성검사든 면접이든 혼자 하는 것보다 꼭 스터디 하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아 또하나 팁을 드리자면

에듀스에서 모의테스트에 나오는 인성검사테스트 외에도

아우란트라는 인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인적성 검사를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객관적으로 자신의 역량 및 장점을 표현할 때

과학적인 방법이 포함되면 좋은데, 취업전반에 관한 인성검사서 그런지 취준생에게도 상당히

유용하였던 것 같습니다.

 

직무적성검사 준비가 끝났으면 면접준비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면접은 무조건 자신감입니다.

면접에서는 갓 졸업한 학부졸업생에게 많은 전문적인 지식을 요한다기 보다는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고, 어느정도 배짱이 있는지 보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떨리지만 그동안 차곡차곡 준비해놓은 생각들을 안떨리는 척 당당하게 조리있게 설명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모두 마무리 잘하시구요

남은 2012년 취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