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위권대/자연계열/3.0/토익 870/토스lv.6/해외경험 없음/학교 동아리 1개+대외활동 2개

 

자소서는 진솔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 때 베이스가 되느니만큼,  제 이야기 중에서 직무에 맞는 쪽 경험을 취사선택해서 작성했습니다.

 

싸트는 모의고사 한 번 보고 시험 봤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왔는지 합격되었구요,

 

면접 말씀드릴게요.

면접은 마찬가지로 PT, 토론,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T에서는 주제를 독창적으로 잡았더니 칭찬을 받았습니다. PT 내용 관련 간단하게 질문 하시는데, 잘 모르는 내용만 질문하셔서 모른다고 대답했고, 그 후엔 인성 관련 질문을 두어개 하셨습니다.

 

토론에서는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습니다. 처음에 자기 의견 말하도록 하시고, 토론 후에는 마무리 멘트를 다 시키시더군요.

다른 분들은 스터디 하고 오셔서 잘 말씀하시는데, 저는 어버버버 해서 ㅠㅠ...

저희 조는 토론이 길어져서 1시간 정도 토론하고 나왔습니다.

 

임원면접은 압박면접이었습니다 ㅠㅠ

처음에는 교양 학점이 낮은데 교양이 없는 것 아니냐는 식의 질문들 하시고,

대학원에 갈 꺼 아니냐는 질문도 하셨구요. 모두 솔직하게 대답드렸습니다.

마지막에는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마지막 한마디를 시키시더라구요.

임원면접 중간부터 울컥울컥했는데, 마지막에 눈물 줄줄 흘리면서 대답했습니다 ㅠㅠ

(그러니까 임원면접때 울면  무조건 떨어진다 그런건 아닌 것 같아요 :))

그래도 임원면접에서는 전체적으로 진솔하게 대답하려 노력했고, 대화하는 느낌으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대기 시간이 무척 길었는데, 그 때 진행요원분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도 항상 긴장해야 한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그보다는 역시 면접볼 때 잘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다들 취뽀 하십시오!